[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이 11일 팬미팅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들은 오는 6월 9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팬들을 만난다.
아이콘은 지난 3월 팬미팅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참여 이벤트 소식까지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팬들은 다음달 1일까지 아이콘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내고, 채택된 일화는 팬미팅 연출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콘은 이번 팬미팅이 데뷔 1000일을 기념하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어떤 색다른 공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콘은 지난 3월 팬미팅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참여 이벤트 소식까지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팬들은 다음달 1일까지 아이콘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내고, 채택된 일화는 팬미팅 연출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콘은 이번 팬미팅이 데뷔 1000일을 기념하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어떤 색다른 공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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