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의 차은우가 이번엔 뇌섹미를 과시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6회는 프랑스-독일 편 두 번째 방송으로 ‘적국의 눈에도 너무 아름다워 차마 없앨 수 없었던 도시’ 파리 본격 투어와 동화 같은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여행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차은우는 선녀들에 완벽 적응해 형, 누나를 챙기는 든든한 막내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차은우는 설민석의 역사 관련 질문에 정답을 맞추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여행 중 차은우는 설민석의 ‘6.25 당시 경남 합천 해인사에..’라는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답을 내놓아 그를 놀라게 했다. 차은우는 이에 쑥스러워하며 “역사 공부를 좋아해서”라고 답해 형, 누나들이 미소를 짓게 했다고.
또한 차은우는 노천카페에 선녀들이 자리를 잡고 앉자 먼저 샹송을 틀어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프랑스 대표 디저트가 준비되자 이시영을 먼저 챙기고 ‘에끌레르’의 뜻에 대해 설명하는 등 뇌섹미를 뿜어냈다.
아울러 차은우의 글로벌 팬미팅은 이번 회에도 계속된다. 지난 회 출국 전 글로벌 팬을 공항에 몰고 등장한 차은우는 세느강 유람선 투어 당시 이탈리아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얼굴천재’의 위엄을 확인시켰다.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의 자체발광 여행 모습을 이번 회에도 만나 볼 수 있다.
‘선녀들’은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늘(11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6회는 프랑스-독일 편 두 번째 방송으로 ‘적국의 눈에도 너무 아름다워 차마 없앨 수 없었던 도시’ 파리 본격 투어와 동화 같은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여행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차은우는 선녀들에 완벽 적응해 형, 누나를 챙기는 든든한 막내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차은우는 설민석의 역사 관련 질문에 정답을 맞추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여행 중 차은우는 설민석의 ‘6.25 당시 경남 합천 해인사에..’라는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답을 내놓아 그를 놀라게 했다. 차은우는 이에 쑥스러워하며 “역사 공부를 좋아해서”라고 답해 형, 누나들이 미소를 짓게 했다고.
또한 차은우는 노천카페에 선녀들이 자리를 잡고 앉자 먼저 샹송을 틀어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프랑스 대표 디저트가 준비되자 이시영을 먼저 챙기고 ‘에끌레르’의 뜻에 대해 설명하는 등 뇌섹미를 뿜어냈다.
아울러 차은우의 글로벌 팬미팅은 이번 회에도 계속된다. 지난 회 출국 전 글로벌 팬을 공항에 몰고 등장한 차은우는 세느강 유람선 투어 당시 이탈리아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얼굴천재’의 위엄을 확인시켰다.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의 자체발광 여행 모습을 이번 회에도 만나 볼 수 있다.
‘선녀들’은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