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승현 가족이 고려청자를 선물 받았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가족이 고려청자로 대동단결했다.
김승현의 작은아버지는 고려청자들 들고 김승현의 집을 찾았다.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밥까지 차려주며 작은아버지에 남다른 친절을 베풀었다. 김승현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와 작은아버지는 물과 기름인데 오늘은 화기애애하고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인터넷으로 고려청자를 검색했고, 어머니는 “가격은 안 나왔어?”라고 물었다. 김승현은 “장난 아니다. 10억이 넘는다고 나왔다”고 답했고, 아버지는 “그럼 감정을 받아볼까?”라고 제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가족이 고려청자로 대동단결했다.
김승현의 작은아버지는 고려청자들 들고 김승현의 집을 찾았다.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밥까지 차려주며 작은아버지에 남다른 친절을 베풀었다. 김승현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와 작은아버지는 물과 기름인데 오늘은 화기애애하고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인터넷으로 고려청자를 검색했고, 어머니는 “가격은 안 나왔어?”라고 물었다. 김승현은 “장난 아니다. 10억이 넘는다고 나왔다”고 답했고, 아버지는 “그럼 감정을 받아볼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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