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케이스타그룹이 울산현대축구단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을 비롯해 울산현대 김광국 대표이사, 김도훈 감독, 박주호 선수가 참석했으며 가수 세븐도 자리를 빛냈다.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2018년 시즌 동안 스폰서데이 전개 및 경기장 내 90도 광고와 LED 디스플레이에케이스타그룹의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탄생시킨 스타KST(스타코인)를 활용,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스타페이(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 결제 시스템과 결합해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티켓 예매, MD상품 구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울산현대축구단과 스폰서십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적극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2018년 시즌 동안 스폰서데이 전개 및 경기장 내 90도 광고와 LED 디스플레이에케이스타그룹의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탄생시킨 스타KST(스타코인)를 활용,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스타페이(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 결제 시스템과 결합해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티켓 예매, MD상품 구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울산현대축구단과 스폰서십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적극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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