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티타임을 가졌다.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통 애프터눈티에대해서 배워 본 시간 #AfternoonTea #애프터눈티클래스 #티타임에티켓 #여성스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조심히 차를 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있어 단아함을 더한다.
수영은 최근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일합작영화로 일본에서 촬영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통 애프터눈티에대해서 배워 본 시간 #AfternoonTea #애프터눈티클래스 #티타임에티켓 #여성스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조심히 차를 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있어 단아함을 더한다.
수영은 최근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일합작영화로 일본에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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