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레이블 AOMG 소속 싱어송라이터 후디(Hoody)가 5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후디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Golden(골든)’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Golden’은 사랑의 상반된 순간들을 그린 두 곡으로 이뤄져있다. 또한 슬롬(Slom)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Golden(Feat.박재범)(Prod. Slom)’은 1990년대 힙합 음악을 연상시키는 강한 비트의 드럼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퍼커션과 신디사이저 음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타이틀곡과 반대로 수록곡 ‘Why(Feat.죠지)(Prod. Slom)’는 이별 직후를 떠오르게 하는 아련하고도 우울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
후디는 그간 다양한 음악인들의 러브콜을 받아 협업했고 그레이(Gray), 차차 말론(Cha Cha Malone), 피제이(Peejay) 등 실력을 인정받는 다양한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레이블 AOMG 소속 싱어송라이터 후디(Hoody)가 5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후디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Golden(골든)’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Golden’은 사랑의 상반된 순간들을 그린 두 곡으로 이뤄져있다. 또한 슬롬(Slom)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Golden(Feat.박재범)(Prod. Slom)’은 1990년대 힙합 음악을 연상시키는 강한 비트의 드럼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퍼커션과 신디사이저 음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타이틀곡과 반대로 수록곡 ‘Why(Feat.죠지)(Prod. Slom)’는 이별 직후를 떠오르게 하는 아련하고도 우울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
후디는 그간 다양한 음악인들의 러브콜을 받아 협업했고 그레이(Gray), 차차 말론(Cha Cha Malone), 피제이(Peejay) 등 실력을 인정받는 다양한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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