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화면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화면
집돌이들이 모두 모였다.

12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막내 강다니엘과 집돌이 형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숙소에 가장 늦게 도착한 강다니엘은 외출했던 형들을 기다렸다. 강다니엘은 가장 먼저 집에 들어선 로꼬와 마주쳤고 물개 박수를 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나머지 집돌이 형들이 모두 들어왔고, 형들은 싹싹한 강다니엘의 모습에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탁재훈은 “내가 너 온다고해서 욕조에 물 받아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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