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배우 임수정과 윤찬영이 오는 12일 출연한다.
임수정과 윤찬영은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설명하고 촬영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두 사람은 이날 ‘당신의 부탁’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극 중 엄마와 아들을 연기했던 두 사람의 사연과 함께 이들이 직접 가져온 추천음악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션 베이커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월~토요일 오전 11~12시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방송된다.
임수정과 윤찬영이 출연하는 오는 12일 방송에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도 함께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임수정과 윤찬영은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설명하고 촬영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두 사람은 이날 ‘당신의 부탁’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극 중 엄마와 아들을 연기했던 두 사람의 사연과 함께 이들이 직접 가져온 추천음악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션 베이커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월~토요일 오전 11~12시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방송된다.
임수정과 윤찬영이 출연하는 오는 12일 방송에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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