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효신이 JTBC의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박효신과 프랑스로 촬영을 다녀왔다”며 “박효신의 곡 작업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오는 하반기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효신이 예능 형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09년 Mnet ‘기프트 바이 박효신’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박효신은 6집 파트1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보여줬다.
아울러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 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공식 연습에 돌입해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JTBC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박효신과 프랑스로 촬영을 다녀왔다”며 “박효신의 곡 작업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오는 하반기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효신이 예능 형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09년 Mnet ‘기프트 바이 박효신’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박효신은 6집 파트1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보여줬다.
아울러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 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공식 연습에 돌입해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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