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설인아가 1일 MC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콘서트 때문에 불참한 레드벨벳 조이 대신 설인아가 빈자리를 채웠다.
설인아는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조이씨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20대 대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은 설인아에게 “평소 흥이 많나?”라고 물었고, 설인아는 “흥인아라고 불린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우리 팀에 온 건 잘됐다”라며 “흥 많은 분들을 위한 ‘댄스 100불 가즈아’ 특집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콘서트 때문에 불참한 레드벨벳 조이 대신 설인아가 빈자리를 채웠다.
설인아는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조이씨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20대 대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은 설인아에게 “평소 흥이 많나?”라고 물었고, 설인아는 “흥인아라고 불린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우리 팀에 온 건 잘됐다”라며 “흥 많은 분들을 위한 ‘댄스 100불 가즈아’ 특집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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