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워너원 이대휘가 서장훈을 저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이날 워너원이 형님 학교로 전학왔다. 막내 이대휘는 “머리에 과일 농장을 키우는 이대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염색을 가장 많이 한다. 작년엔 포도, 올해는 자몽을 키운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서장훈은 “어릴 때 염식을 많이 하면…”이라며 이대휘를 걱정했지만 그는 “어릴 때 많이 해야지. 넌 못하잖아”라고 일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대휘는 샤크라 팬임을 밝히며 “인도풍 곡이 좋다. 황보 선배도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샤크라 기획자인 이상민을 뿌듯하게 했다.
또 이대휘는 샤크라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눈길을 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워너원이 형님 학교로 전학왔다. 막내 이대휘는 “머리에 과일 농장을 키우는 이대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염색을 가장 많이 한다. 작년엔 포도, 올해는 자몽을 키운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서장훈은 “어릴 때 염식을 많이 하면…”이라며 이대휘를 걱정했지만 그는 “어릴 때 많이 해야지. 넌 못하잖아”라고 일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대휘는 샤크라 팬임을 밝히며 “인도풍 곡이 좋다. 황보 선배도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샤크라 기획자인 이상민을 뿌듯하게 했다.
또 이대휘는 샤크라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눈길을 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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