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나의 봄>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팝으로, 치즈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노리플라이는 지난해 정규 3집 발매 이후 1년 여 만에 신곡으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멤버 권순관은 <나의 봄>을 “당신을 사랑하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정욱재는 “우리의 봄이 움트기 시작하고, 새로운 곡으로 다시 찾아뵌다. 봄처럼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재킷/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
남성 듀오 노리플라이가 오는 4월 3일 정오 싱어송라이터 치즈와 함께 한 신곡 <나의 봄>을 발표한다.<나의 봄>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팝으로, 치즈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노리플라이는 지난해 정규 3집 발매 이후 1년 여 만에 신곡으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멤버 권순관은 <나의 봄>을 “당신을 사랑하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정욱재는 “우리의 봄이 움트기 시작하고, 새로운 곡으로 다시 찾아뵌다. 봄처럼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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