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다이아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3년만에 뭉쳤다.
23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데뷔 곡 ‘왠지’를 제작한 신사동호랭이와 3년만에 재회해 야심차게 컴백 곡을 준비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는 심혈을 기울여 다이아의 컴백 곡을 작업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다이아와 신사동호랭이의 반가운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 어떤 곡이 탄생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다이아의 컴백 일정은 현재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3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데뷔 곡 ‘왠지’를 제작한 신사동호랭이와 3년만에 재회해 야심차게 컴백 곡을 준비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는 심혈을 기울여 다이아의 컴백 곡을 작업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다이아와 신사동호랭이의 반가운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 어떤 곡이 탄생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다이아의 컴백 일정은 현재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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