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김종민이 이탈리아 마르따의 가족들과 재회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이 공항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상민은 이탈리아의 한 가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김종민은 “그 때 우리를 재워줬던 분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우리집에서 재워 주려고 한다”며 공항에서 가족을 기다렸다.
마르따 가족과의 재회를 앞둔 김종민은 “만나면 악수해야 하나? 안아야 하나?”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이 공항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상민은 이탈리아의 한 가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김종민은 “그 때 우리를 재워줬던 분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우리집에서 재워 주려고 한다”며 공항에서 가족을 기다렸다.
마르따 가족과의 재회를 앞둔 김종민은 “만나면 악수해야 하나? 안아야 하나?”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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