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알리가 오는 3월 2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27일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알리는 이번 싱글을 통해 국내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누플레이(NUPLAY) 작가들과 협업했다.
에코브릿지는 정엽의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을 비롯해 나얼, 최백호, 규현, 예성, 버나드 박, 플라이 투더 스카이,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승기, 테이 등의 명곡을 만들어온 프로듀서다.
알리의 새로운 싱글 앨범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알리는 지난 22일 강원도 강릉 하키 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하키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7일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알리는 이번 싱글을 통해 국내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누플레이(NUPLAY) 작가들과 협업했다.
에코브릿지는 정엽의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을 비롯해 나얼, 최백호, 규현, 예성, 버나드 박, 플라이 투더 스카이,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승기, 테이 등의 명곡을 만들어온 프로듀서다.
알리의 새로운 싱글 앨범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알리는 지난 22일 강원도 강릉 하키 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하키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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