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9만 150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58만 8200명이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영화. 지난 14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올랐다. 지난 26일 하루 동안 6만 20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2만 9953명을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9만 150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58만 8200명이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영화. 지난 14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올랐다. 지난 26일 하루 동안 6만 20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2만 99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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