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미스티’에 출연 중인 배우 신강우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신강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썹 등 남자다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신강우는 ‘미스티’에서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강남서 강력계 형사 박성재 역으로 등장했다. 강기준(안내상)과 함께 고혜란(김남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미스티’ 5회에서 그는 케빈리(고준)의 뒷조사는 물론 고혜란과 서은주(전혜진)의 관계를 의심하는 예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은주와 케빈리를 조사하던 그는 서은주의 결정적인 거짓말을 발견했다.
신강우가 출연하는 ‘미스티’는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6일 신강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썹 등 남자다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신강우는 ‘미스티’에서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강남서 강력계 형사 박성재 역으로 등장했다. 강기준(안내상)과 함께 고혜란(김남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미스티’ 5회에서 그는 케빈리(고준)의 뒷조사는 물론 고혜란과 서은주(전혜진)의 관계를 의심하는 예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은주와 케빈리를 조사하던 그는 서은주의 결정적인 거짓말을 발견했다.
신강우가 출연하는 ‘미스티’는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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