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가 ‘리턴’ 15회, 16회 고현정 방송분과 관련해 “법정신만 촬영한 상태”라고 밝혔다.
SBS는 9일 “오는 14일 방송되는 15, 16회 법정신은 고현정 씨가 촬영을 마친 상태다. 촬영 못한 다른 신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흐름에 문제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법정 추가 촬영이 이어지지 못한 채 고현정이 귀가를 택했으며, 다음 주 방송되는 15, 16회부터 고현정의 촬영분이 삭제된다고 보도했다.
고현정과 SBS 측은 지난8일 “촬영과정에서 빚어진 제작진과의 갈등을 좁히지 못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SBS는 9일 “오는 14일 방송되는 15, 16회 법정신은 고현정 씨가 촬영을 마친 상태다. 촬영 못한 다른 신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흐름에 문제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법정 추가 촬영이 이어지지 못한 채 고현정이 귀가를 택했으며, 다음 주 방송되는 15, 16회부터 고현정의 촬영분이 삭제된다고 보도했다.
고현정과 SBS 측은 지난8일 “촬영과정에서 빚어진 제작진과의 갈등을 좁히지 못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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