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엔딩’ 정건주 / 사진=방송 캡처
웹드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 정건주가 우월한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정건주는 ‘꽃엔딩’에서 훤칠한 외모와 쿨한 성격을 지닌 최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꽃엔딩’ 4화에서는 최웅과 연인 고민채(최희진)의 대학시절 첫 만남이 그려졌다.
7년 전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운동과 인간 생활’이란 수업의 조별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됐다. 고민채에게 첫눈에 반한 최웅은 바쁜 훈련 스케줄을 쪼개 같이 과제를 준비했다.
초반에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였지만 서로 친해지면서 의외의 귀여움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별 과제 발표를 마친 뒤 고민채가 고마움을 표하자 “내가 좋아서 한 거야. 나 너 처음부터 예뻐서 같이 조모임 한 건데? 굳이 무리해서”라고 고백했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정건주는 데뷔작인 ‘꽃엔딩’에서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합격점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꽃엔딩’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1~4화 누적 조회수가 1200만 건에 달하며, 티저 영상 합산 총 153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꽃엔딩’은 매주 목, 토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채널(네이버 TV,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꽃엔딩’ 정건주 / 사진=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211391110090-540x453.jpg)
정건주는 ‘꽃엔딩’에서 훤칠한 외모와 쿨한 성격을 지닌 최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꽃엔딩’ 4화에서는 최웅과 연인 고민채(최희진)의 대학시절 첫 만남이 그려졌다.
7년 전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운동과 인간 생활’이란 수업의 조별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됐다. 고민채에게 첫눈에 반한 최웅은 바쁜 훈련 스케줄을 쪼개 같이 과제를 준비했다.
초반에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였지만 서로 친해지면서 의외의 귀여움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별 과제 발표를 마친 뒤 고민채가 고마움을 표하자 “내가 좋아서 한 거야. 나 너 처음부터 예뻐서 같이 조모임 한 건데? 굳이 무리해서”라고 고백했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정건주는 데뷔작인 ‘꽃엔딩’에서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합격점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꽃엔딩’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1~4화 누적 조회수가 1200만 건에 달하며, 티저 영상 합산 총 153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꽃엔딩’은 매주 목, 토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채널(네이버 TV,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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