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락비 박경 /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 박경이 “더 듣기 좋은 음악들 많이 들려드리도록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블락비의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가 발매됐다. 발라드 타이틀곡 ‘떠나지마요’는 박경이 프로듀싱을 도맡은 곡으로 공개 후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다.
이에 박경은 “이번 앨범 첫 1위, 너무 감사하다”며 “더 듣기 좋은 음악들 많이 들려드리도록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락비는 앞으로 음악 방송 출연을 비롯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27~28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블락비 박경 / 사진제공=세븐시즌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0911163714338-540x360.jpg)
이에 앞선 지난 8일 블락비의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가 발매됐다. 발라드 타이틀곡 ‘떠나지마요’는 박경이 프로듀싱을 도맡은 곡으로 공개 후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다.
이에 박경은 “이번 앨범 첫 1위, 너무 감사하다”며 “더 듣기 좋은 음악들 많이 들려드리도록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락비는 앞으로 음악 방송 출연을 비롯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27~28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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