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
SBS ‘마스터키’에서 그룹 뉴이스트의 JR(김종현)이 2018년 신년 운세는 대박으로 맞이했다.
6월 방송된 ‘마스터키’에서 이수근은 JR이 두 번째 링을 던지기 전 “이게 JR의 인생, 운세라고 보면 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JR은 보란듯이 투호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키’ 멤버들은 양평 휴게소에 방문해 오색 투호링에 도전했다.
이수근과 JR은 처음부터 링 골인에 성공해 에이스로 주목받았고, 이에 두 번째로 링을 던질 때 JR과 이수근이 골대에서 가장 거리가 먼 6번 레인, 7번 레인에서 링을 던지게 됐다.
JR은 떨려 하면서 던졌고 성공해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0619314179338-540x1076.jpg)
6월 방송된 ‘마스터키’에서 이수근은 JR이 두 번째 링을 던지기 전 “이게 JR의 인생, 운세라고 보면 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JR은 보란듯이 투호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키’ 멤버들은 양평 휴게소에 방문해 오색 투호링에 도전했다.
이수근과 JR은 처음부터 링 골인에 성공해 에이스로 주목받았고, 이에 두 번째로 링을 던질 때 JR과 이수근이 골대에서 가장 거리가 먼 6번 레인, 7번 레인에서 링을 던지게 됐다.
JR은 떨려 하면서 던졌고 성공해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