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리뷰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리뷰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리뷰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프랑스 3인방이 한국의 배달 문화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되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의 배달 문화가 소개된다. 로빈은 “한국 배달 시간이 24시간이야. 배달 서비스가 진짜 잘 되어있어”라고 말했고 프랑스 친구들은 “장난 아닌데?”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로빈과 3인방은 배달 어플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했다.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도착, 프랑스 3인방은 “정말 신속배달이다”, “배달원이 이 근처에 있었대?”라며 빠른 배달 속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프랑스 3인방은 로빈과 함께 강화도 전등사에 방문했다. 이들은 “오늘 갔던 절은 평생 잊지 못할 것”, “전형적으로 계획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빈과 프랑스 친구들의 배달 문화 체험기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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