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형사팀이 최고의 팀 케미를 드러냈다.
‘의문의 일승’에서 극에 활력을 톡톡히 더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5인이 있다. 바로 암수전담반 형사들이다. 팀장 박수칠(김희원)을 주축으로, 진진영(정혜성), 김민표(도기석), 권대웅(강신효), 여기에 순경으로 복귀한 김종삼(윤균상)이 가세해 제각각 개성을 드러내며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암수전담반은 광수대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뒷방팀이지만, 수사 현장에서는 남다른 팀워크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살인범 송길춘(윤나무)을 체포하고 범죄 자백을 받아내는가 하면,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들고 도망치려는 국정원 요원을 포위하고, 다단계 사기범도 거뜬히 잡으며 차근차근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완벽한 팀플레이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에는 유쾌한 호흡을 드러내고 있는 윤균상과 정혜성, 김희원, 도기석, 강신효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윤균상과 정혜성을 비롯,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암수전담반 5인은 현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의문의 일승’에서 극에 활력을 톡톡히 더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5인이 있다. 바로 암수전담반 형사들이다. 팀장 박수칠(김희원)을 주축으로, 진진영(정혜성), 김민표(도기석), 권대웅(강신효), 여기에 순경으로 복귀한 김종삼(윤균상)이 가세해 제각각 개성을 드러내며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암수전담반은 광수대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뒷방팀이지만, 수사 현장에서는 남다른 팀워크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살인범 송길춘(윤나무)을 체포하고 범죄 자백을 받아내는가 하면,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들고 도망치려는 국정원 요원을 포위하고, 다단계 사기범도 거뜬히 잡으며 차근차근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완벽한 팀플레이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에는 유쾌한 호흡을 드러내고 있는 윤균상과 정혜성, 김희원, 도기석, 강신효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윤균상과 정혜성을 비롯,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암수전담반 5인은 현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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