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역배우 한서진이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 출연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한서진은 여주인공 김옥빈이 맡은 김단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한서진은 그간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도깨비’, ‘풍선껌’, 영화 ‘널 기다리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사랑받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상속자들’, ‘마이더스’, ‘타짜’ 등을 선보인 강신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할 전망이다. 여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라 눈길을 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내년 2월 중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한서진은 여주인공 김옥빈이 맡은 김단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한서진은 그간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도깨비’, ‘풍선껌’, 영화 ‘널 기다리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사랑받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상속자들’, ‘마이더스’, ‘타짜’ 등을 선보인 강신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할 전망이다. 여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라 눈길을 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내년 2월 중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