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현주가 ‘V앱’을 통해 최근 일본에서 연극을 마쳤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현주는 근황에 대해 “일본에서 연극을 했는데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주는 “혼자 갔었는데 거기서 일본인 언니, 오빠도 많이 사귀었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 랜드도 갔었다”며 “언어도 많이 배우고 소통도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극을 일본어로 했는데 아직 유창한 편은 아니라서 연극을 해낸다는 것에 대해 크게 뿌듯함늘 느꼈다”며 “너무 재밌었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6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현주는 근황에 대해 “일본에서 연극을 했는데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주는 “혼자 갔었는데 거기서 일본인 언니, 오빠도 많이 사귀었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 랜드도 갔었다”며 “언어도 많이 배우고 소통도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극을 일본어로 했는데 아직 유창한 편은 아니라서 연극을 해낸다는 것에 대해 크게 뿌듯함늘 느꼈다”며 “너무 재밌었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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