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미자’ ‘살’ ‘그 엄마 딸’ ‘청춘과부’ 등에 출연한 배우 김자영이 제이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알이엔티는 6일 “김자영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자영은 배우 남상미·지은·강서준·김경남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그간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참여한 김자영은 특히 ‘미자’ ‘살’ 그 엄마 딸’ 등 단편영화로 청룡영화상,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DMC단편영화제, 베트남 국제단편영화제 등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올해는 영화 ‘꾼’과 ‘얼굴 없는 보스’를 비롯해 총 일곱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이알이엔티는 6일 “김자영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자영은 배우 남상미·지은·강서준·김경남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그간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참여한 김자영은 특히 ‘미자’ ‘살’ 그 엄마 딸’ 등 단편영화로 청룡영화상,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DMC단편영화제, 베트남 국제단편영화제 등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올해는 영화 ‘꾼’과 ‘얼굴 없는 보스’를 비롯해 총 일곱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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