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은 그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비롯해 ‘나인’ KBS2 ‘비밀’ ‘연애의 발견’ ‘미생’ ‘태양의 후예’ SBS ‘원티드’ ‘아르곤’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불문하고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에 그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쉼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개봉과 촬영을 앞둔 영화들도 있다.
제이에스픽쳐스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이미 연기적인 역량은 물론 대중적인 신뢰와 호감을 고루 갖춘 완성형 배우인 이승준 배우와 새로운 시작을 함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배우 활동에 있어 안방극장,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보다 활발하고 영향력있는 행보를 보여드릴 것. 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배우와 소속사 양측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관계로 좋은 모습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승준은 내달 4일 첫 방송을 앞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의 주연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이번 시즌 역시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제이에스픽쳐스는 올해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부암동 복수자들’ 등 연이어 큰 성공을 거둔 국내 굴지의 드라마 제작사로 이다해, 윤소이, 윤현민, 소희정, 안우연, 박은석, 윤진솔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확대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