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희선 / 사진제공=힌지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선이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참석한다.
김희선은 최근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 역으로 연기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들었다. 동시에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이루기도 했다.
세월을 거스르는 급이 다른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 작품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패션 감각을 가진 김희선은 남성들에게는 선망의 대상,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스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원조 한류 여신으로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중화권에서 막강한 저력을 자랑하는 만큼 ‘AAA’ 출연 소식은 국내는 물론, 대륙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AAA’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희선은 최근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 역으로 연기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들었다. 동시에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이루기도 했다.
세월을 거스르는 급이 다른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 작품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패션 감각을 가진 김희선은 남성들에게는 선망의 대상,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스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원조 한류 여신으로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중화권에서 막강한 저력을 자랑하는 만큼 ‘AAA’ 출연 소식은 국내는 물론, 대륙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AAA’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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