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틴, 에이지(TEEN, AGE)’로 한터차트 1위에 등극했다.
세븐틴은 지난 6일 정규 2집 앨범 ‘틴, 에이지’를 발매했다. 8일 한터차트 집계 기준,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박수’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등 음원과 음반 차트를 모두 휩쓸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틴, 에이지’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13개 곡이 수록됐다.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전곡 작업에 멤버들이 고루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박수’는 블루스한 락을 기반으로 하여 펑키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소년으로서의 세븐틴을 마무리 짓는 1막에 박수를 보낸다는 의미와 함께 모든 슬픔과 방황을 돌파하고 성장한 모습을 담아냈다.
세븐틴은 지난 7일 방송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을 통해 ‘박수’의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븐틴은‘박수’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6일 정규 2집 앨범 ‘틴, 에이지’를 발매했다. 8일 한터차트 집계 기준,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박수’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등 음원과 음반 차트를 모두 휩쓸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틴, 에이지’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13개 곡이 수록됐다.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전곡 작업에 멤버들이 고루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박수’는 블루스한 락을 기반으로 하여 펑키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소년으로서의 세븐틴을 마무리 짓는 1막에 박수를 보낸다는 의미와 함께 모든 슬픔과 방황을 돌파하고 성장한 모습을 담아냈다.
세븐틴은 지난 7일 방송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을 통해 ‘박수’의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븐틴은‘박수’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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