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지난 13일 KBS ‘뮤직뱅크’와 온라인을 통해 남녀 첫 단체곡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더 유닛’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턴’도 순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하루 만에 30만 건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더 유닛’은 첫 방송 2주 전부터 뮤직비디오와 미션 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는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더 유닛’ 6인의 멘토인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참가자들 개개인의 능력치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힘쓰고 있다.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다독이고 든든하게 이끌어주고 있는 것.
특히 비와 황치열은 데뷔 초기 힘든 시절을 직접 겪어보았기에 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힘든 시간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두 사람처럼 126명의 참가자들 역시 끈기와 열정 가득한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들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뒷받침 될 전망이다.
‘더 유닛’은 오는 28일 KBS2에서 처음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더 유닛’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턴’도 순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하루 만에 30만 건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더 유닛’은 첫 방송 2주 전부터 뮤직비디오와 미션 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는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더 유닛’ 6인의 멘토인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참가자들 개개인의 능력치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힘쓰고 있다.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다독이고 든든하게 이끌어주고 있는 것.
특히 비와 황치열은 데뷔 초기 힘든 시절을 직접 겪어보았기에 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힘든 시간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두 사람처럼 126명의 참가자들 역시 끈기와 열정 가득한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들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뒷받침 될 전망이다.
‘더 유닛’은 오는 28일 KBS2에서 처음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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