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팬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동방신기의 같이 먹어요! (TVXQ! X EATING SHOW)’를 통해서다.
최강창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다. 전 세계의 팬분들과 이 방송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고 말하며 “나는 ‘먹방’은 이해가 안 가지만 팬 여러분이 좋아하시니 신나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저번 방송이 팬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덕분에 대우가 좋아졌다. 카메라 개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최강창민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지난 2년 동안 많이 느꼈다”고 말했고 이어 유노윤호는 “맞다. 아까도 대기 중에도 ‘빨리 팬분들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최강창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다. 전 세계의 팬분들과 이 방송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고 말하며 “나는 ‘먹방’은 이해가 안 가지만 팬 여러분이 좋아하시니 신나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저번 방송이 팬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덕분에 대우가 좋아졌다. 카메라 개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최강창민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지난 2년 동안 많이 느꼈다”고 말했고 이어 유노윤호는 “맞다. 아까도 대기 중에도 ‘빨리 팬분들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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