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우리의 20세기’(감독 마이크 밀스)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했다.
‘우리의 20세기’는 하루 100여 회차 정도의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1, 275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특히 CGV 예매율에서는 전체 상영작 중 예매율 6위, 아트하우스 상영작 중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의 20세기’는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를 통해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는 감성 영화다.
‘우리의 20세기’는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우리의 20세기’는 하루 100여 회차 정도의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1, 275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특히 CGV 예매율에서는 전체 상영작 중 예매율 6위, 아트하우스 상영작 중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의 20세기’는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를 통해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는 감성 영화다.
‘우리의 20세기’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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