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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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신영이 '불륜' 강경준 때문에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장신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장신영은 "긴장된다. 편셰프 입문하게 됐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상우와 반갑게 인사한 그는 "16년 전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에서 함께했다. 그때도 이 스튜디오에서 만났다"며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반찬의 여왕'으로 극찬을 받은 장신영은 "그만큼 실력자는 아니다.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소소하게 집 반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밥을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그게 내공이다. 매일 주방에서 요리하는 어머니들은 다 셰프"라고 감탄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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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의 집이 공개됐다. 불륜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남편 강경준의 흔적은 없었다. 아들과 단둘이 뽀뽀와 함께 기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채 민낯을 자랑한 장신영은 다XX 가성비 화장품을 사용해 놀라게 했다. 스킨 패드에 에센스만 진정 미백 수준 탄력 네 가지 사용하고, 크림도 수분 탄력 미백 3종류를 바르며 8단계 스킨 케어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신영의 집은 모델하우스 버금가는 거대한 부엌과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환경으로 찬사를 자아냈다. 호텔급 하우스에 그는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밝혔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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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들이 좋아하는 박대와 누룽지를 뚝딱 만든 장신영은 "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더라. 아들 덕분에 요리 실력이 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일주일에 한 번 장을 본다는 장신영은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며 가격을 비교하고 알뜰한 쇼핑을 즐겼다. 여기에 비싼 시금치, 김 등은 동네친구들과 공동구매 하며 2만 6380원으로 장보기를 마쳤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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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동네친구들에 대해 "내가 아프고 힘들 때 아무도 없었다. 그때 내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며 '음식 문 앞에 뒀으니 챙겨 먹으라'는 메시지를 보내 준 친구들이다.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줬다"고 회상했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재혼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강경준은 지난해 상간남으로 고소당했고, 지난 7월 불륜 관련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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