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규리가 ‘제 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MC로 발탁됐다.
박규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 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의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자로 나선다.
‘제 10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지상파 3사·케이블채널·종합편성채널을 통합하여 심사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이미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박규리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도 매끄럽고 센스 넘치는 진행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규리는 현재 KBS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박규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 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의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자로 나선다.
‘제 10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지상파 3사·케이블채널·종합편성채널을 통합하여 심사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이미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박규리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도 매끄럽고 센스 넘치는 진행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규리는 현재 KBS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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