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가 일본 오리콘 차트 3위에 등극했다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일본을 사로잡았다. 21일 일본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B.A.P의 여덟 번째 싱글앨범 ‘허니문(HONEYMOON)’이 발매 첫날 오리콘 일간 차트 3위로 진입했다.
B.A.P는 그간 ‘플라이 하이(FLY HIGH)’ ‘웨이크 미 업(WAKE ME UP)’ ‘스카이다이브(SKYDIVE)’에 이어 ‘허니문’까지 내놓는 앨범마다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허니문’에는 국내에서 발표한 싱글 7집 ‘블루(BLUE)’에 수록된 ‘허니문’과 ‘올 더 웨이 업(ALL THE WAY UP)’이 일본어 버전으로 실렸다. B.A.P는 ‘허니문’으로 당분간 일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A.P가 일본 오리콘 차트 3위에 등극했다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2110044212904.jpg)
B.A.P는 그간 ‘플라이 하이(FLY HIGH)’ ‘웨이크 미 업(WAKE ME UP)’ ‘스카이다이브(SKYDIVE)’에 이어 ‘허니문’까지 내놓는 앨범마다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허니문’에는 국내에서 발표한 싱글 7집 ‘블루(BLUE)’에 수록된 ‘허니문’과 ‘올 더 웨이 업(ALL THE WAY UP)’이 일본어 버전으로 실렸다. B.A.P는 ‘허니문’으로 당분간 일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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