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의 친구 독일 3인방이 한국 막걸리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이 막걸리를 마시러 갔다.
다니엘은 “지금까지 너네가 유러피안 스타일로 술을 즐겼다면 이제 한국식 술을 체험할 때”라며 “한국식 피자와 ‘안주’를 먹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들은 한국 전통 술집인 ‘포차’를 찾아갔다. 막걸리를 먹은 독일 3인방은 “우유가 든 샴페인 같다”, “식감이 느껴져 맛있다”, “이전에 먹어본 적 없는 맛”이라고 평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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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이 막걸리를 마시러 갔다.
다니엘은 “지금까지 너네가 유러피안 스타일로 술을 즐겼다면 이제 한국식 술을 체험할 때”라며 “한국식 피자와 ‘안주’를 먹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들은 한국 전통 술집인 ‘포차’를 찾아갔다. 막걸리를 먹은 독일 3인방은 “우유가 든 샴페인 같다”, “식감이 느껴져 맛있다”, “이전에 먹어본 적 없는 맛”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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