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팀이 의리를 과시했다.
18일 배우 김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식구들 가는 길을 비켜라. 사랑하는 식구들 ‘왕은 사랑한다’ 막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의 면회를 간 ‘왕은 사랑한다’ 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종현, 임윤아를 비롯한 ‘왕은 사랑한다’ 배우들과 가운데에서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를 하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시완은 지난 8월 11일 입대했다. 그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 ‘왕은 사랑한다’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배우 김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식구들 가는 길을 비켜라. 사랑하는 식구들 ‘왕은 사랑한다’ 막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의 면회를 간 ‘왕은 사랑한다’ 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종현, 임윤아를 비롯한 ‘왕은 사랑한다’ 배우들과 가운데에서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를 하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시완은 지난 8월 11일 입대했다. 그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 ‘왕은 사랑한다’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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