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김준희가 1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유서진, 김준희, 김혜진, 이유애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16살 연하의 남자친구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로 화제를 모은 김준희가 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이대우와 장거리 연애를 해서 평소에 종일 연락한다. 하루에 30분만 전화가 끊겨도 난리가 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가 스피닝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수업이 40분이다. 딱 41분이 되자마자 전화가 온다. 정각 수업 시작 1분 전까지 통화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준희는 “남자친구가 나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다. 새벽에 화장실 가는 중에도 연락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지난 12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유서진, 김준희, 김혜진, 이유애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16살 연하의 남자친구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로 화제를 모은 김준희가 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이대우와 장거리 연애를 해서 평소에 종일 연락한다. 하루에 30분만 전화가 끊겨도 난리가 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가 스피닝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수업이 40분이다. 딱 41분이 되자마자 전화가 온다. 정각 수업 시작 1분 전까지 통화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준희는 “남자친구가 나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다. 새벽에 화장실 가는 중에도 연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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