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 불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다.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10개국에서 51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총 10일 동안 영화의 전당,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채플실 등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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