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 에너지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무작위 시간여행을 통해 인물들의 직업·행동·말투 등이 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21일 공개된 영상 속 김재중은 고교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학창시절 폭죽 에피소드 촬영 중, 김재중과 유이 등은 “이건 전쟁이다” “폭죽이 아니라 폭탄”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카메라 밖에서도 화기애애한 김재중과 유이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무작위 시간여행을 통해 인물들의 직업·행동·말투 등이 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21일 공개된 영상 속 김재중은 고교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학창시절 폭죽 에피소드 촬영 중, 김재중과 유이 등은 “이건 전쟁이다” “폭죽이 아니라 폭탄”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카메라 밖에서도 화기애애한 김재중과 유이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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