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원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이 동났다.
박원은 오는 9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박원 콘서트’를 연다. 지난 9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후 2500석은 매진됐다.
앞서 새 음반 ‘제로미터(0M)’를 발표한 박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을 부를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음악을 바탕으로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원은 오는 9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박원 콘서트’를 연다. 지난 9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후 2500석은 매진됐다.
앞서 새 음반 ‘제로미터(0M)’를 발표한 박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을 부를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음악을 바탕으로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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