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시후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는 가운데, 촬영을 하러 가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시후는 31일 SNS를 통해 “도경이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훈훈하다.
박시후는 ‘황금빛 내 인생’를 통해 2012년 12월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약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해성 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실장 최도경을 연기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시후는 31일 SNS를 통해 “도경이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훈훈하다.
박시후는 ‘황금빛 내 인생’를 통해 2012년 12월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약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해성 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실장 최도경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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