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박나래와 한혜진이 수도 맞추기 대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

한혜진과 박나래가 각자 팀원을 선택했다. 지는 팀이 폐교 체험 벌칙을 받는 만큼 두 사람은 신중하게 팀원을 골랐다. 팀 선정 결과 헨리-이시언-한혜진이 한 팀이 됐고 윤현민-성훈-기안84-박나래가 한팀이 됐다.

이어 두 팀은 대진표를 정했다. 첫 번째로 각 팀의 팀장 한혜진과 박나래가 나섰다. 두 사람은 몸풀기 문제에서 고전했지만 가장 먼저 한혜진이 필리핀의 수도를 맞춰 승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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