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지수가 자신이 떠날 여행지를 공개했다.
지수는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떠나보고서-지수의 Pick Me Help Me’에 출연했다.
이날 지수는 “남미, 우유니 사막에 가게 됐다. 사막만 가기는 아쉬우니까 3개 나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에 갈 예정이다. 예전에 ‘판타스틱’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 우유니 사막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쉽게 가지 못하는 곳에 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수는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떠나보고서-지수의 Pick Me Help Me’에 출연했다.
이날 지수는 “남미, 우유니 사막에 가게 됐다. 사막만 가기는 아쉬우니까 3개 나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에 갈 예정이다. 예전에 ‘판타스틱’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 우유니 사막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쉽게 가지 못하는 곳에 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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