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고 회원 모집에 나선다.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SNS와 팬카페에 팬클럽 ‘유애나’의 1기 창단을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아이유는 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팬클럽 창단을 결정했다.
‘유애나’ 1기는 17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국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회원에게는 공식 카드와 굿즈, 단독 콘서트,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의 우선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SNS와 팬카페에 팬클럽 ‘유애나’의 1기 창단을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아이유는 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팬클럽 창단을 결정했다.
‘유애나’ 1기는 17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국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회원에게는 공식 카드와 굿즈, 단독 콘서트,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의 우선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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