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2일 오전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26일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의 대표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은 정식 데뷔 전에 녹화를 진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인기만큼 해외 인기도 뜨겁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현재 대만·홍콩 등에서 해외 팬미팅도 논의 중이다.
현재 예능, 광고,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너원은 내달 7일 정식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2일 오전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26일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의 대표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은 정식 데뷔 전에 녹화를 진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인기만큼 해외 인기도 뜨겁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현재 대만·홍콩 등에서 해외 팬미팅도 논의 중이다.
현재 예능, 광고,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너원은 내달 7일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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