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뉴이스트 강동호(백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강동호의 아버지가 어제 돌아가셨다. 강동호는 지난 3일 가족들에게 연락을 받고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갔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호의 아버지인 고(故) 강익현 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강동호는 지난달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4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강동호의 아버지가 어제 돌아가셨다. 강동호는 지난 3일 가족들에게 연락을 받고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갔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호의 아버지인 고(故) 강익현 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강동호는 지난달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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