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의 시청률 호재다.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이 첫 방송부터 5%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효리네민박’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84%를 기록했다. 이는 JTBC 역대 예능 첫 방송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어 첫 방송된 ‘비긴 어게인’ 역시 시청률 5.09%를 나타냈다. 이로써 JTBC가 론칭한 새 예능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은 각각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효리네민박’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84%를 기록했다. 이는 JTBC 역대 예능 첫 방송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어 첫 방송된 ‘비긴 어게인’ 역시 시청률 5.09%를 나타냈다. 이로써 JTBC가 론칭한 새 예능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은 각각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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