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기가요’ 캡처 /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곡으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드래곤이 솔로 신곡 ‘무제’로 1위를 차지했다. 싸이를 꺾고 얻은 결과로, MBC ‘쇼!음악중심’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다. 음악방송 출연 없이 거둔 성과라 의미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NCT 127와 티아라, 정진운, B.A.P 종업, 인아, 펜타곤 등이 컴백했다. 또 FT아일랜드, 세븐틴, 아이콘, 아스트로, 데이식스, 청하, 우주소녀, 크리샤츄, 마은진, 신현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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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곡으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드래곤이 솔로 신곡 ‘무제’로 1위를 차지했다. 싸이를 꺾고 얻은 결과로, MBC ‘쇼!음악중심’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다. 음악방송 출연 없이 거둔 성과라 의미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NCT 127와 티아라, 정진운, B.A.P 종업, 인아, 펜타곤 등이 컴백했다. 또 FT아일랜드, 세븐틴, 아이콘, 아스트로, 데이식스, 청하, 우주소녀, 크리샤츄, 마은진, 신현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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