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과 안지현이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 대결을 펼쳤다.

‘두산 베어스’ 의 치어리더 서현숙은 야구리그 우승 공략으로 특별 공연을 하겠다고 했으며, ‘넥센 히어로즈’ 의 치어리더 안지현은 비장의 개인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로는 ‘컬투치킨스’ 와 ‘루트 외인구단’ , ‘조마조마’ 와 ‘폴라베어스’ 의 경기가 치뤄졌다.

한편 첫 번째 경기는 8:17로 ‘루트 외인구단’의 압도적인 승리고 끝났고, 두 번째 경기는 7:6으로 ‘조마조마’가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dada21@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